아이의 세계를 지탱하는 일

창비

도통 예상할 수 없고 어지러운 세계, 입체적이고 기약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 그곳은 아이들의 마음 속이다. 이 세계에 머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어린이뿐인데, 이따금 그곳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있다. 엉뚱한 이야기를 현실로 그러모으는 사람들이 모인 곳, ‘창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