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SPACE WITH ARTISTIC FLOW

예술이 흐르는 공간에서

누군가 그랬다. 가난과 괴로움을 겪더라도 수많은 프랑스 작가들이 꿋꿋하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노래를 불렀던 것은, 그곳이 그만큼 영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이 이곳저곳을 오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고 말이다. 프랑스를 표현하는 수많은 단어 중, ‘예술’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서 비롯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곳을 찾는 여러 얼굴의 가족들을 위해, 모두가 동그랗게 모여 예술의 흔적을 느끼고 감상을 나눌 수 있는 곳을 소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