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켓시대

날이면 날마다 서는 장이 아니다. 한가로운 주말, 북적이는 사람들로 마켓의 열기는 오늘도 뜨겁다. 옛 시장에서 느꼈던 정과 잔치의 즐거움은 새로운 형식과 감각으로 바뀌었다. 사람들은 건 강한 소비를 추구하며 유행을 건너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마켓이 펼쳐지는 곳에는 늘 따뜻한 정과 흥겨운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