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OF LIBRARIANS

사서가 들려주는 사서 이야기

도서관 사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그려지는 모습은 데스크에 앉아 도서에 바코드를 찍는 손이다. 서가를 훑으며 이용자가 요청하는 도서를 찾는 옆모습도 그려진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이런 모습들은 사서 업무의 가장 표면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빨라지는 시대에 맞춰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그들은 지금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바다 건너 뉴욕공공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서와 18년 차 베테랑 사서에게 물었다.